코로나감시체제1 3월 1일부터 코로나 확진자 가족(동거인) 자가격리 수동감시로 전환 질병관리청에서 3월 1일부터 확진자의 동거인을 대상으로 수동감시체제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원래라면 동거인도 7일 격리가 이루어졌는데 3월 1일부터는 3일이내 PCR검사 1회 및 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권고하는것으로 바뀌었어요.권고라는 건 권한다는 거지,강제는 아닌거지요. 단 학교의 경우 3월 14일 이후로 한다고 하네요. 동거인이란 접종자든 미접종자든 상관없이 수동전환된다는 이야기이니 백신을 맞지 않으신 분들도 수동감시체제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 이번에 어린 아이들이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헤맸다는 기사들이 줄줄이 나오면서 동거인에서 아동 응급쪽으로 무게를 두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월 20일자에 올라온 안내문에서는 공동거주로 바이러스의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격리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안내문이.. 2022. 2. 25. 이전 1 다음 728x90